유튜버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을 놓고 배우 김수현이 아닌 미국에서 결혼한 남편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고인의 매니저와 친구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녹취록에는 고인 사망 당일인 2월 16일 오후 9시 39분, 김새론의 새 소속사 관계자 A 씨와 김새론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B 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목에 칼자국 나 있는 사진 보여주면서 진짜라고 이야기했다"며 "정확한 (오)피셜은 아닌데 친구들이 예상하기로는 그 남자 때문에 극단 선택한 게 아닌가 싶다.
앞서 이진호는 "유족이 숨기고 있는 사실"이라며 김새론이 과거 미국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했고 임신과 낙태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은 바 있다.
말하는 본새부터 존중이라는 게 없다", "친구가 극단 선택했는데 저렇게 이성적이고 차분한 사람이면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건데 무슨 근거로 절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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