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지회 운영위원 간담회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 2025.03.23 19:12
  • 2일전
  • 제주환경일보
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지회 운영위원 간담회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SUMMARY . .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지회(지회장 강문숙) 운영위원 20명과 서귀포시보훈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서귀포 '하영올레' 3코스 산지물물놀이장 ~ 동홍천힐링길에서 주변 쓰레기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귀포 원도심은 "공원도 하영, 물도 하영, 먹거리도 하영" 있어서 이곳을 중심으로 '하영올레'를 조성했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새섬공원,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정모시공원, 솜반천공원), 3개의 특화거리(이중섭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가 있어서 서귀포의 자연과 인문, 문화가 융합된 올레길로 이곳을 걷는 사람들이 서귀포 원도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서 걸을 수 있게 만든 올레길이다.

서귀포 '하영올레'는 1코스가 8.9km, 2코스가 6.4km, 3코스가 7.5km로 걷는 거리가 짧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하영올레 #3코스 #올레길 #하영 #질의 #풍부 #중심 #1코스 #사람 #조성 #문제 #주변 #회원복지 #가진데 #운영위원 #자연 #아랑조을거리) #공원 #팜프렛 #공모사업 #2년 #입구 #서귀포시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