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일두)는 공익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지역사회의 의미있는 변화를 담아내는 공익활동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일두)는 도내 공익활동의 홍보 및 아카이브를 위해 새롭게 '2025 공익활동 기자단'을 모집한다.
기자단 활동은 매월 1회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로 지역 내 공익활동의 현장을 취재하거나 공익활동 단체소개, 활동가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담고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게 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80% 이상 참여자에게는 활동인증서(수료증)을 발급한다.
김일두 센터장은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고자 새롭게 시작하는 공익활동 기자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며 "공익활동의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널리 알려줄 깨어있는 도민의 참여를 기다린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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