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과거 고(故) 김새론과 교제하던 시절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 소아성애 음란변태 김수현 (동영상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김수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영상을 찍어 김새론에게 보냈다"며 "이게 과연 적절한 영상으로 보이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속옷만 입은 여성 마네킹을 촬영하며 "김 유튜버다. 저는 빤스 브라자 앞에 있다. 이런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친구가 "한국에도 있다"고 답하자, 김수현은 "아니 이런 몸이 없다고. 비율이 이렇게 나오면서 간지가 나면서.. 이걸 어떻게 본받아야 되지?"라고 답했다.
이어 친구가 "저 유두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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