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 차를 맞이한 울산시 선수단은 육상에서 금메달 9개, 역도에서 금메달 3개, 수영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금빛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역도에서는 김초은(울산행복학교)이 여자 -60㎏급 데드리프트 지적(발달) 고등부에서 89㎏를, 여자 -60㎏급 파워리프트종합 지적(발달) 고등부에서 151㎏를 기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육상에서는 박하은(신천초등학교)이 100m T35, T38 초/고등부에서 18.50초의 기록으로 육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포환던지기 DB 초등부에서 정동섭(언양초등학교)이 5.62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강준(덕신초등학교), 박수빈(울산혜인학교), 박시윤(삼산초등학교), 김서현(상안초등학교)
제주 도 보훈청·제주농협 건강한 여름나기 위문품 전달식 개최
5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윤형빈, 밴쯔 상대로 '1R TKO승' 쾌거! "이제 격투기 글러브 내려놓는다" 은퇴 선언…아내 정경미 "그만하자 여보" 울분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독수리 5형제' 박정수, 엄지원에 일침 "결혼 반대…내 딸 자리 대신할 사람 아냐"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희정, 베트남서 '구릿빛 비키니' 자태 뽐내…운동으로 다진 탄탄 몸매 '시선 강탈'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코쟁이' 발언 이상윤 해설위원, 인종차별 논란에 자필 사과문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