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체계적인 해녀문화 자료 수집과 전시․조사연구 활용을 위해 해녀·민속·해양문화 관련 자료 구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료구입 대상은 근현대 제주해녀 관련 사진과 기록물, 한반도 내 바깥물질 사진 및 기록물, 기타 홍보용 제주해녀 사진 등이다.
특히 제주해녀의 역사와 민속과 관련된 희소가치가 높은 사진 및 기록물을 우선 구입하며, 홍보용 제주해녀 사진도 함께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는 근현대 제주 및 해녀 관련 전승 보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자료구입 접수는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공고)·해녀박물관 누리집에
제주보건소,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사업 추진
16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이경실, 이촌동 아파트 경매 보도 직접 해명..."잘 해결됐다, 온 국민이 다 알게 돼 쪽팔려"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네 번째 '한번 더 특집' 시작...24기 광수·19기 정숙·17기 옥순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불후의 명곡' 박완규♥백청강, '살벌 사제' 딛고 '오 마이 스타' 무대..."'비와 당신'에 암 투병 사연 담아"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사돈'에서 연인으로...절친 동기들 '촉'에 딱 걸렸다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