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는 대표작 '시그널'의 속편 '두 번째 시그널'의 원고를 마무리 중이며, 김은숙 작가는 최근 세계적으로 흥행한 '더 글로리'에 이어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제작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드라마가 작가의 예술이며, 대사로 기억된다는 점에서 김은희, 김은숙 작가는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그래도 20년이 지났는데… 뭔가 달라져 있겠죠?"(김은희 '시그널'), "이 안에 너 있다"(김은숙 '파리의 연인') 등은 수사 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꼽힌다.
김은희, 김은숙 두 드라마 작가의 '질문들'은 4월 1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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