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재욱의 전처와 직접 통화하며 불거진 '불륜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욱의 전처와 최여진의 통화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처는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말들이 많다"며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최여진을 응원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여진과 김재욱은 불륜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오해를 풀었다.
#전처 #최여진 #김재욱 #고맙 #불륜 #방송 #통화 #직접 #좋겠 #이혼 #오해 #여러모 #증인 #루머 #연인 #응원 #예비신랑 #2017년 #불거진 #사람 #내용이 #적극적 #모르시 #행동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