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국 강소성‘평화의 의미’함께 이어가다

  • 2025.04.02 09:43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오는 6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4년 체결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장리리 강소성 교육청 청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난징 외국어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28명이 제주를 방문해 역사·문화·평화체험에 참여한다.

교류의 핵심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두 지역의 비극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

참가자들은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제주4·3평화공원, 주정공장 등 4‧3유적지 및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며 제주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한다.

또한, 제주고등학교에서 관광중국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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