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항저우시 국유기업인 국제컨벤션센터-서호(西湖) 국제여행사 유한공사 러꾸앙팅 대표를 초청, 향후 양 도시 간 관광 및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항저우시는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 1,200만 명의 소비 경제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 ↔ 항저우시 직항 운항으로 편리한 교통과 가까운 거리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향후 항저우 시민들이 칠십리축제와 문화의 달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요청, 동시에 항저우시민이 축제 참가 시 공영 관광지 무료 입장과 치유의 숲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키로 협의했다.
또한 양 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에 문화 예술단을 파견해 공연을 선보이며, 양 시의 시민들에게 교류도시의 문화를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