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역대급 대설·한파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 2025.04.02 15:32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기간동안 인명과 큰 재산피해 없이 대설 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대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으며, 한파로 인한 피해는 한랭질환자 1명(저체온증), 수도계량기 동파 20건, 재산피해 800만원으로 전년 대비(재산피해 약 40억 원)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겨울(12월~2월) 제주 평균기온은 6.7℃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눈이 내린 날은 총 20일로 평년(13.0일)보다 7일 많아 역대 7위를 기록했다. 특히 2월 한 달 동안에만 9.5일의 강설이 기록돼 역대 2위의 기록적인 강설 빈도를 보였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전대비 전담 조직(T/F)팀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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