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면장 이은숙)은 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차영대 송정마을 이장을 청덕면 산불 암행어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차영대 산불암행어사는 "32년 동안 산불감시원으로 일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최근 전국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고향 청덕면에도 산불이 날까 걱정이 많다.
이에 이은숙 청덕면장은 "청덕면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산불 암행어사에 지원해 주신 차영대 이장님께 감사하다"며 "이장님께서 산불 예방에 앞장서 주시는 만큼 청덕면도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덕면은 3월부터 23개 마을 이장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 마을에서는 이장과 청년회 등이 2인 1조로 마을 순찰대를 구성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이 퇴근한 뒤의 시간대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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