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 시내버스 4개사(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 태영고속)와 노조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4일 지노위에서 최종 조정 회의를 열고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이에 노조가 5일 예고했던 파업은 철회됐고, 김해지역 시내버스는 정상 운영한다.
협상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야IBS, 동부교통, 태영고속은 월 평균임금을 25만원 인상하고, 통상 임금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태영고속은 동부교통 및 가야IBS와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김해BUS는 물가 상승률과 동일한 2.3%에 맞춰 임금을 인상한다. 또한 노조 회비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비를 연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