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귀궁' 통해 육성재와 정통 멜로부터 로코까지 다채로운 러브라인 선보인다
- 2025.04.08 13:12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그는 첫사랑 윤갑의 몸에 빙의한 이무기 강철이와 함께 육신 쟁탈 로맨스를 펼친다.
동시에 영혼은 다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과 몸이기에 애틋한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윤갑과 여리는 정통 멜로, 강철이와 여리는 '로코'(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
아무래도 강철이와 여리 관계를 촬영할 때가 더 편안하고 재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귀신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윤갑 여리 강철이의 삼각관계, 무시무시한 팔척귀에 대척하는 긴장감 넘치는 싸움들을 주목해달라"며 "모든 분들이 열심히 만들어낸 '귀궁'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여리 #강철이 #윤갑 #정통 #얼굴 #관계 #이무기 #육신 #로코'(로맨틱 #삼각관계 #살아 #대본 #김지연 #아무래 #맡았 #빙의 #작품 #사연 #장르 #촬영 #판타지 #노력 #사랑 #무녀 #평소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