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태원 자택에 도둑…수천만 원 상당 금품 도난
- 2025.04.08 21:18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박나래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55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전현무, 보아가 함께 한 라이브 방송에서 보아는 "박나래보다 전현무가 아깝다"라고 말해 온라인 상에서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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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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