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과 신혼 때 산 교자상 언급…"과거 감정 없어"

  • 2025.04.09 08:33
  • 6일전
  • 메디먼트뉴스
오정연, 서장훈과 신혼 때 산 교자상 언급…"과거 감정 없어"
SUMMARY . . .

방송인 오정연이 전 남편 서장훈과의 신혼 때를 아무런 감정 없이 회상했다.

오정연은 교자상을 가리키며 "이 밥상이 13년 됐다.

헤어졌다고 버리는 게 아까웠다는 오정연의 말에 역시 이혼을 경험한 황정음도 "물건은 죄가 없다"며 공감했다.

오정연은 2009년 서장훈과 결혼했다

#오정연 #서장훈 #2009년 #교자상 #신혼 #아까웠 #이혼 #결혼 #과거 #결혼(재혼)이 #아무런 #가구 #남편 #팔지 #사실 #가리키며 #집들이하 #썼던 #경험 #이유 #황정음 #장만하겠 #남편이랑 #생각 #이사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