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25 가야문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세계유산 김해 대성동고분군'의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또 발굴 현장 주변 안내 펜스에 대성동고분군 지난 10년의 발굴 성과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대성동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발굴 성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사면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시는 고분군의 보존과 안전 확보를 위해 국가유산청에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유물 수습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평소 보기 어려운 발굴 현장의 생생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와 발굴 성과를 체득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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