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나이 잊은 글래머 몸매 과시…팬들 '감탄'
- 2025.04.09 22:10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가수 신지(4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 상의를 입은 신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가 눈부시다", "오늘도 파이팅", "인형 같다", "반했어요", "여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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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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