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준하는 FC서울과 1라운드에서 '데뷔전-데뷔골'을 작성하며 팀의 2대0 승리에 힘을 보탰고, 수원FC와 6라운드에선 결승골을 넣어 1대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울산 보야니치는 2라운드 대전전에서 멀티 도움으로 팀의 2대0 승리를 지휘하더니 전북 현대와 3라운드에서도 결승골을 책임지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김천 이동경은 1라운드 전북전 1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뒤 2라운드 제주전, 3라운드 FC안양전, 6라운드 강원FC전에서 각 1골씩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6라운드까지 3골 1도움을 쌓았다.
대전 주민규는 포항 스틸러스와 1라운드에서 멀티골로 팀의 3대0 대승을 이끈 뒤 3라운드 수원FC전 1골, 4라운드 대구FC전 1골 1도움, 5라운드 제주전 1골 등 총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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