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돌고래역도단이 지난 4~8일 열린 제3회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배 전국 장애인역도 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휩쓸며 2025년 시즌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현숙, 정봉중, 임권일, 강원호, 김형락 등 5명이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대회 #10개 #열린 #4~8일 #5명이 #진주실내체육관 #제3회 #김현숙 #휩쓸며 #장애인역 #은메달 #회장배 #포문 #정봉중 #전국 #임권일 #울산 #시즌 #2025년 #대한장애인역도연맹 #3개 #강원호 #김형락 #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