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2025 시민 교양 강좌'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진행 중인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 기획전과 연계해 역사화와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화와 역사(미술사가 김정락, 4월 30일) △한·일 근대 역사화의 전개-미술과 권력(미술사가 정창미, 5월 7일) △역사화와 중국 현대미술-기억과 재현(미술사가 정창미, 5월 14일) △한국 현대 역사화의 성격과 위상(미술사가 정영목, 5월 21일) △역사화의 세계(미술사가 김정락, 5월 28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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