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를 닮아 뛰어난 모델 재능을 뽐냈다.
메이크업 후, 사랑이는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스튜디오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사랑이는 프로 모델처럼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을 리드했다.
러브유 커플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13일 오후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6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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