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한림읍, 한경면 등 서부권역 마을어장 15개소(7,200㎥)에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어장에 사석을 투하, 해조류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에 제주시는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 개소당 0.5~0.8㎥급 사석을 480㎥ 규모로 투하하고, 사업비의 10% 이상은 할망바당(수심 5m 이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4월 중으로 대상지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해 상반기 내 완공할 계획이다.
허성일 해양수산과장은 “투석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구역 내 조업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2023년에 사업을 진행한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투석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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