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장 도종국)은 14일 오후 마을복지회관에서 인생백세시대 주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정상호 회화면장, 김태진 찾아가는 복지담당, 김영혜 고성군 평생학습 주무관, 윤자빈 찾아가는복지 주무관, 정초연 평생학습 평생교육사, 박미성 백세시대 청춘교실지도강사, 도은갑 노인회장, 도문현 새마을지도자, 김정숙 부녀회장, 도지헌 개발위원장, 이홍열 2반장, 주민, 노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찾아가는 배달강좌 백세시대 청춘교실 개강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라는 슬로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웃음, 손유희 및 체조 등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예방 및 인지증진과 신체기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초고령시대를 맞아 신천마을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해 치매예방 및 인지증진과 신체기능 활성화로 노인 모두 활력이 넘치고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해 마을어르신들의 아름다운 건강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종국 이장은 "인생100세 시대에 주민과 함께 제2의 청춘교실을 운영해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생활문해교육 및 인지증진을 위한 신체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이 시간만을 행복해하고 기다려지는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것이라며 사업을 추진한 고성군과 국제희망드림에 감사한다"며 "신천마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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