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과 배우 이푸름이 슬리피-김나현 부부의 딸 돌잔치에서 어색한 재회를 가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돌잔치에는 앞서 슬리피의 소개로 만났던 딘딘과 이푸름이 참석해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돌잔치 현장에 도착한 딘딘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이푸름에게 다가가 "안녕, 잘 지냈어?"라고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넨 후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슬리피의 고군분투 돌잔치 현장과 더불어 딘딘과 이푸름의 어색한 재회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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