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도전’ 조우영, 장유빈 떠난 KPGA 왕좌 노린다

  • 2025.04.16 00:00
  • 9시간전
  • 경상일보
‘시즌 3승 도전’ 조우영, 장유빈 떠난 KPGA 왕좌 노린다
SUMMARY . . .

이 대회를 시작으로 KPGA 투어는 11월까지 20개 대회를 치르는 일정에 들어간다.

장유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장타를 앞세워 KPGA 투어의 흥행을 이끌었지만, 올해부터는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겼다.

조우영은 아마추어 때부터 장유빈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KPGA 챌린지투어 대회와 K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스타로 이미 낙점받았다.

장유빈과 나란히 KPGA 투어에 데뷔한 작년에는 장유빈의 기세에 밀렸지만, 10월부터 6개 대회에서는 우승 한 번, 준우승 한 번, 3위 한 번, 4위 한 번 등 5번이나 4위 이내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보인 끝에 상금랭킹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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