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공항에서의 편안한 모습부터 거울 셀카까지, 여행의 설렘과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배우 주현영은 해당 사진에 "하"라는 감탄사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박지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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