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자도, 가파도, 마라도와 우도, 비양도 등 주요 도서지역에서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추자면 하수처리시설 역시 관광객 증가 및 처리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51억 1,800만원을 투입하는 '추자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총 106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비양도 해저관로 확충사업(D100㎜, 1.6km 2계열)과 노후관로 교체사업(D20~100㎜, 1.5km)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자도, 우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내 13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78억 8,6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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