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테마전 '피규어로 만나는, 선사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사 시대 전문 박물관인 전곡선사박물관의 상호 교류 협약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이 보유한 유럽 선사 시대의 전시 모형 16점을 선보인다.
전시 모형은 독일의 실험 고고학자 울프 하인(Wulf Hein)과 국내 고고학자들이 협력하여 제작한 것으로, 플레이모빌Ⓡ을 활용해 유럽 선사 시대의 일상과 의식을 생생하게 재현하였으며, 작은 소품 하나까지 고고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은 선사 시대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규어라는 매개로 흥미롭게 풀어낸 전시"라며 "쉽게 만나기 힘든 선사 시대 피규어 전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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