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16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산내면 냉해 피해 농가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현장과 과학문화 인프라를 직접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경남도 주관의'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릴레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밀양 관광과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 시장은"2025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오태완 의령군수와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현장을 찾은 안병구 시장은"지난해 폭염으로 열과 피해를 입은 사과 농가가 올해는 개화기 중 내린 눈으로 냉해 위기를 겪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라며"만일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정밀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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