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울산 유소년 연맹회장배 전국 새싹 어린이 축구대회’가 오는 27일 울주군 간절곶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초등 1~4년년부 각 6개 팀, 총 24개 팀이다.
경기는 학년부별 예선을 치른 뒤 예선 1~3위는 상위리그로, 나머지 팀들은 하위리그로 배정해 리그별 리그전을 펼친다.
우승팀에게는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 3위 15만원이 각각 상금으로 수여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개인 메달이 지급된다.
울산유소년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 시장이 2조원을 돌파하며, 개최 목적도 없는 대회들이 우후죽순 만들어지고 있다”며 “상술을 탈피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축구 대회를 열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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