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내 인민정, "텅장에 압류 딱지…수년째 팍팍한 생활" 눈물 고백

  • 2025.04.22 20:30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동성 아내 인민정, "텅장에 압류 딱지…수년째 팍팍한 생활"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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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은 "다가오는 월세 날짜에 '텅장'이 된 잔고를 보며 가슴 떨려보기도 하고 아주 새빨간 압류 딱지를 들고 우리 집에 찾아와 이곳저곳에 딱지가 붙이기도 했다.

인스타에 사진만 올리면 아주 잘 사는 듯 기사에 나와 그것들로 트집 잡히기도 하고, 유튜브도 큰 맘먹고 시작하다 또 본의 아니게 접기도 했다"라며 온라인 활동마저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인민정은 "이런저런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며 둘은 더 단단해지고 더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이겨내고 있다"라며 "결국 둘은 사이좋게 손잡고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려고 신나게 살아가고 있다"라고 남편 김동성과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동성은 앞서 전 부인과의 양육비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인민정 또한 SNS를 통해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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