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성훈은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기념해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진행했다.
추성훈은 먼저 명품 L사의 캐리어를 소개하며 "이게 편하다.
추성훈은 해당 위스키에 대해 "이게 700만~800만원 정도 한다.
이어 추성훈은 명품 H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나와 "내가 옛날부터 쓰던 가방이다.
추성훈은 이 가방에 대해 "원래는 여자가 많이 들고 다니는데 이건 원래 만드는 이유가 엄청 커서 막 집어 넣고 편하게 들고 다니라고 만든 거다.
#추성훈 #가방 #가지 #이너백 #35사이즈 #일본 #명품 #옛날 #40사이즈 #위스키 #사용 #브랜드 #원래 #물건 #이게 #꺼내 #내부 #부족 #묻자 #소개 #없다던 #t팬티 #모르겠 #이건 #머뭇거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