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 축구선수 강지용(향년 36세)이 생전에 출연했던 JTBC '이혼숙려캠프' 일부 회차가 비공개 처리됐다.
특히 그는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은퇴 후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근무하며 주말에는 축구 코치로 활동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고인의 부고 소식이 전해진 후 JTBC 측은 23일 "오늘 부고를 통해 고인의 비보를 확인했다.
이어 JTBC 측은 "고인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7회에서 30회까지, 관련 방송분 다시보기(VOD)는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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