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3일 서귀포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공교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숲속 걷기, 친환경 목재 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의 단시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깊이 있는 힐링과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1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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