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주소정보시설물 도로명판 1만 2,943개, 건물번호판 9만 2,840개, 국가지점번호판 1,037개, 기초번호판 1,784개, 사물번호판 2,279개 총 11만 883개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에 대해서는 조사 완료하였으며, 국가지점번호판과 건물번호판은 진행 중에 있다.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 ‘KAIS’를 활용해 시설물의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연결고리 부식, 균열 등이 발생,
'이혼숙려캠프' 머슴 남편, 아내에 '주 2회' 부부관계 요구…아내는 '1~2주 1회' 선긋고 'PC방 4회' 맞불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영상앨범 산> 바다의 산에 오르다 – 1부 여수 영취산
5시간전 KBS
컴투스플랫폼, 해피툭과 '하이브' 사용계약 체결
11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둘이 갔다 홀로 왔다 -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5시간전 SBS
[SBS 오늘부터 인생 2막] 이현이&김윤상, 치매 위험 높은 사람은 누구? 치매는 전염병? 아내 치매로 남편까지 치매 발병한 가슴 아픈 사연
5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