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의 달콤한 두바이 신혼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두바이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일리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많은 축복과 응원 그리고 축하 보내주신 만큼 저희 커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최시훈 역시 에일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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