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울 樂'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통영시는 지속적으로 도시 전체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야간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및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최고의 야간관광 도시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공연은 '범 내려온다'로 전 세계를 흔들고, 정년이 OST '새타령'으로 화제를 모은 이날치 밴드의 공연으로 '범 내려온다', '새타령', '여보나리', '히히하하'등 다양한 곡들이 약 65분간 한국적 색채로 빚어낸 강렬한 퍼포먼스로 강구안 해상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날치는 2019년 결성한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공연 #내려온 #밴드 #관광객 #시민 #야간 #해상무대 #포토존 #인기 #강구안 #축제 #성황리 #프로그램 #자세 #樂'? #시작 #박현수(보컬 #새타령 #개최 #야간관광 #이날치 #도시 #예정 #앞으로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