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4월 25일 논 재배 알팔파를 올해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알팔파를 국내에서도 생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로, 안정적인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논에서도 알팔파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에서 첫 수확한 알팔파는 국내 조사료 자급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알팔파 재배 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축산농가에 안정적인 사료 공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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