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전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 후 합의금을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토로하며, 최근 인터넷 방송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특히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합의금에 대해 "작년 12월 말까지 지급받기로 돼 있었으나 X(전 남편)가 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어려움이 더욱 가중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라며 "저는, 억울한 마음을 삼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이혼 과정에서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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