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화려한 장신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보석보다 더욱 빛나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여전히 데뷔 초와 다름없는 '미모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