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여, 벤츠 타고 '영구 한강뷰' 집 공개…호텔 조식 즐기는 '나를 위한 삶'

  • 2025.04.30 18:46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최고령 유튜버'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을 위한 삶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 (+악귀퇴치, 건강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시원한 한강 뷰를 자랑했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선우용여는 영구적인 한강 조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 안 곳곳에는 배우로서의 영광을 보여주는 대통령 표창장과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통령 사인에 얽힌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개장 속 통장 뭉치를 공개하며 과거 '벌어 제꼈다'고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