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야간 독서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에게 특별한 감성 독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꿈바당 야외 벨꼿도서관은 5월 17일을 시작으로 6월 14일, 7월 19일, 9월 13일, 10월 18일까지 매월 한 차례씩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책장, 돌담 속 독서 공간 '돌담 책 터', 감성 필사 공간 '꿈낭 필사원' 등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환경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꿈바당 야외 벨꼿도서관'은 자연 속 독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민 독서문화 다양화에 기여하고, 제주를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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