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4년 절친 진해성과 '눈물 젖은 동거' 깜짝 고백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다"

  • 2025.05.02 16:08
  • 1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서진, 14년 절친 진해성과 '눈물 젖은 동거' 깜짝 고백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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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과거 힘겨웠던 무명 시절, 동고동락했던 14년 지기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예정이다.

박서진은 아내 효정과 진해성을 각각 '삼뚱(삼천포 뚱땡이)'과 '진뚱(진해 뚱땡이)'이라고 애칭으로 부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다.

두 사람은 17세, 22세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이어온 끈끈한 인연을 되짚으며, 과거 업계 선배들에게 "너희처럼 하면 절대 성공 못한다"는 모진 폭언을 들었던 무명 시절의 설움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박서진과 그의 특별한 인연들인 절친 진해성, 그리고 팬심 가득한 신계숙 셰프와의 감동과 웃음 가득한 만남은 오는 3일(토) 오후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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