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들이 종합 서브컬처 행사 '일러스타 페스'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접점을 늘리고 있다.
앞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부스가 개설됐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에버소울'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 등의 게임업체들이 이 행사에 참가한 바 있다.
여기에 주최측이 인디 게임존을 개설하면서 행사 주최 측도 게임과의 접점을 동의하며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신생 업체의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굿즈를 이번 행사 부스 방문객에게 제공해, 팬들의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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