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10기 정숙, 제작진 '악마 편집'에 분노 "내 모습 왜곡…영수만 착한 사람 돼"

  • 2025.05.02 23:04
  • 1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지볶행' 10기 정숙, 제작진 '악마 편집'에 분노 "내 모습 왜곡…영수만 착한 사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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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기 정숙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오키나와 촬영한 게 왜 방송에 저렇게 나오는지 참~~휴 말 다 할려니 참~속상하네요ㅠㅠ 방송 시청률 좋지만 절 넘 성질 머리 못되게 이기적인 그런 사람만으로 악마 편집되었네요.

앞서 방송된 '지볶행'에서는 10기 영수와 정숙이 오키나와 여행 중 수영복 착용 여부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정숙은 날씨가 쌀쌀하다며 온천을 가자고 제안했지만, 영수는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숙은 수영복을 챙겨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천을 가는데 무슨 수영복을 입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영수 또한 "그런 곳이 있다면 네가 찾아봐"라며 맞서는 등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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