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빠' 박상민을 가수로서 인정해주지 않던 딸들이 영화 '슬램덩크' OST 덕분에 아빠의 진가를 알아봤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훈희의 남편 김태화가 박상민의 자녀들에 대해 묻자, 박상민은 20대 딸 두 명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정훈희는 "딸이 걸그룹이다"라고 깜짝 폭로했고, 박상민은 "막내가 가수 준비 중이다.
그 이유인즉, 딸들의 친구들이 영화 '슬램덩크'를 보다가 박상민이 부른 OST를 듣고 "너네 아빠 대단한 가수야"라고 칭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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