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의 원활한 신고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후 홈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한 번의 절차로 개인 지방소득세까지 신고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신고 편의를 위해 한국 지방세연구원 콜센터(☎1661-6669) 운영과 함께 간소화된 위택스 페이지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을 연장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태훈 제주시 세무과장은 "신고 마감일인 6월 2일에는 위택스 이용자가 급증해 전자신고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동신고센터 #운영 #개인지방소득세 #제주시 #납세자 #6월 #간소화 #위택스 #종합소득세 #납부기 #어려움이 #연장 #홈택스 #없도록 #자동 #건수 #콜센터(☎1661-6669 #이동 #최선 #이루어지며 #불편이 #홈택스(www.hometax.go.kr) #당부드 #운영시간 #세무
최양락, 팽현숙과 '탈모 선고'에 충격…'단발좌' 벗고 BTS 뷔→유동근까지 파격 변신 시도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고우림, '라스'서 김연아와의 로맨스 전격 공개! "아내가 먼저 연락, 파워P 나를 위한 완벽한 파리 여행"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적십자사 후원회, 사랑의집 봉사활동 및 물품지원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
고태민 위원장,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0년째 대중공연 못 여는 현실 직격
24분전 제주환경일보
박봄, '과감한 아이라인'과 노출 패션으로 파격 비주얼 공개…2NE1 LA 무대 불참 후 근황 전해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