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셋째 딸 얻고 '공장 문 닫은' 비하인드 고백… "아들 둘이라 딸 원했다"

  • 2025.05.05 05:43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추신수, 셋째 딸 얻고 '공장 문 닫은' 비하인드 고백… "아들 둘이라 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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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세 자녀 출산 후 '정관 수술'을 결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동엽은 "이대호 선수가 '추신수가 공장 문을 안 닫았으면 7~8명을 낳았을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추신수의 단호한 결정에 "공장은 계속 돌아가니까.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4년 아내 하원미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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