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텔 아리나,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
- 2025.05.07 17:35
- 2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밀양 호텔 아리나(회장 이수창)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64명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수창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텔 아리나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호텔 아리나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에 개관한 호텔 아리나는 밀양의 유일한 4성급 호텔로 지상 9층, 스위트룸을 포함한 78개의 객실, 전망대(루프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리나 #호텔 #어르신 #밀양 #사우나 #4성급 #지상 #주신 #지역사회 #아리나(회장 #개관 #감사드리며 #지속해 #지역 #행사 #행복 #64명 #시설 #무료 #전망대(루프톱 #유일 #대접받 #초청 #7일 #어르신들께
- 출처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민신문 추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김광규, "가짜 택시 강도 사건 날 때 나도 택시 운전사" 과거 직업 고백!](https://i.ibb.co/hFSgHfg8/f1-P1746679245433-jpg.jpg)
